자연 그대로의 깨끗함과 신선함을 전하는 한울 내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약속합니다.
뉴트리앤 2014년 4월 CEO 인터뷰
2019-09-17
"식탁 위의 즐거움, 수익보다는 안전한 먹거리가 우선입니다." 중부권을 넘어 우리나라 단체 급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한울 F&S를 책임지고 있는 백창기<사진> 대표이사는 '정직'과 '신뢰' 두 단어를 수차례 언급했다.
<한겨레신문> - http://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960797.html <mbn뉴스> - https://www.mbn.co.kr/news/society/42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