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울김치, 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동절기 김장지원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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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울농산은 충남 청양 소재 한울김치 공장에서 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의 동절기 김장지원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김장지원행사에는 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이용우 이사장 외 위원 5명과 직원,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 직원, 한울 백남춘 회장 외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당신이 웃는 내일을 희망합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진행되었다.

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는 매년 11월 즈음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및 유족의 신속한 사회 회복을 희망하면서 겨울철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가족들을 위해 사랑과 희망의 김장 나눔 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울농산 측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부담이 되지만 김장 지원 행사만은 취소할 수 없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울농산 관계자는 “이날 담근 배추와 무김치 등은 강력범죄피해자 90여 가정에 보내졌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피해자 가족에게 희망과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하루 빨리 피해자 가족이 사회에 복귀하기를 기원하며 내년을 기약한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